세계기상기구 전망...올 겨울 '엘니뇨 강도' 역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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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현기자
작성일15-11-17 10:17
조회3,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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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올해 들어 지속되고 있는 엘니뇨 현상이 올 겨울 유지되거나 강해져 1950년 이래 역대 3위 안에 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엘니뇨란 적도 인근 해역에서 무역풍의 약화로 해류흐름에 변화가 생겨 해수면온도가 높아지는 기상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현재 엘니뇨 감시구역의 10월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2.6도 높은 상태로,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엘니뇨 강도 역대 1위는 1997년12월~1998년2월(평균기온 1.9도), 2위는 1982년12월~1983년2월(영하 0.2도)이다.
현재 열대 태평양 부근의 해양과 대기 모두 강한 엘니뇨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올해 남은 기간 현재의 엘니뇨 강도가 유지되거나 조금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 이로 인해 현재 강한 강도로 지속 중인 엘니뇨가 올 겨울 동안 최고조로 발달해, 1950년 이래 역대 3위 안에 드는 엘니뇨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적으로 엘니뇨가 발생한 해의 겨울철에는 호주 북동부와 동남아시아, 인도 지역에서는 가뭄이 나타난다. 또 동태평양 지역에 인접한 중남미 지역에서는 폭우와 홍수가 나타나는 현상이있다.
기상청은 "엘니뇨가 발달하는 겨울철에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이 있다"면서도 "엘니뇨가 강력했던 해의 기온과 강수 반응이 달랐고, 우리나라 겨울 날씨에 북극해빙과 유라시아 대륙의 눈덮임 등도 영향을 주므로 지속적인 기후감시가 요구된다".
엘니뇨란 적도 인근 해역에서 무역풍의 약화로 해류흐름에 변화가 생겨 해수면온도가 높아지는 기상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현재 엘니뇨 감시구역의 10월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2.6도 높은 상태로,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엘니뇨 강도 역대 1위는 1997년12월~1998년2월(평균기온 1.9도), 2위는 1982년12월~1983년2월(영하 0.2도)이다.
현재 열대 태평양 부근의 해양과 대기 모두 강한 엘니뇨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올해 남은 기간 현재의 엘니뇨 강도가 유지되거나 조금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 이로 인해 현재 강한 강도로 지속 중인 엘니뇨가 올 겨울 동안 최고조로 발달해, 1950년 이래 역대 3위 안에 드는 엘니뇨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적으로 엘니뇨가 발생한 해의 겨울철에는 호주 북동부와 동남아시아, 인도 지역에서는 가뭄이 나타난다. 또 동태평양 지역에 인접한 중남미 지역에서는 폭우와 홍수가 나타나는 현상이있다.
기상청은 "엘니뇨가 발달하는 겨울철에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은 경향이 있다"면서도 "엘니뇨가 강력했던 해의 기온과 강수 반응이 달랐고, 우리나라 겨울 날씨에 북극해빙과 유라시아 대륙의 눈덮임 등도 영향을 주므로 지속적인 기후감시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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