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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대학생 UCC 서포터즈 마케팅 돌입
현대약품의 대학생 UCC서포터즈가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현대약품은 지난 6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현대약품 대학생 UCC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UCC 서포터즈'는 대학생 광고 및 마케팅 단체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발굴하고 주요 타깃인 20대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학생 UCC 서포터즈 1기는 대학 연합 광고 동아리 온애드와 제휴를 맺고 진행되며 온애드의 소속 대학생들이 총 9개 팀을 ...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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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학력수준 높을수록 저연령과 여성의 행복도 ↑
행복도는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비가구주보다 가구주가 느끼는 행복감이 작았다. 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3일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에 실은 '한국인의 가구유형별 개인특성별 주관적 행복수준' 보고서에서 작년 7~8월 19~75세 3천6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통합 및 국민행복 인식조사'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행복도, 만족도, 우울도에 대해 10점 척도로 대답했다. 그 결과 행복도는 중졸 이하와 고졸 이하에서 각각 5.58점, 6.17점으로 대학재학...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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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고소득층 명문대 진학률, 저소득층의 9배
고소득 가정의 학생이 명문대에 진학할 확률이 저소득 가정의 학생보다 9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에서 태어날수록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행복 수준도 높게 조사돼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학벌과 소득으로 대물림 되는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한국교육고용패널 학술대회에 제출한 ‘청년층의 계층이동과 시장경제에 대한 태도’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가정 학생이 국내 상위 1~10위 대학에 진학한 비율은 7.4%로 저소득 가정 학생의 진학률 0.9%보다 8.6배 높았다. 보고서는 ...
남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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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서울 일부 대학원 등록금 인상
서울지역 일부 대학원이 2015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대부분 대학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한 것과 비교되는 행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교육당국의 눈치를 보느라 '울며 겨자 먹기'로 학부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들이 대학원생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9일 대학가에 따르면 중앙대는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연 끝에 학부 등록금은 동결하되 일반대학원 등록금은 전년보다 2.4%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성균관대는 인문·사회계열 대학원 2.0%, 자연계열 대학원...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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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예방백신 무료로 맞는다
5월부터 영유아는 A형 간염 예방 백신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약 90만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포함한 전국 7천여곳의 의료기관에서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5월 1일부터 무료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A형 간염 예방 백신은 생후 12~36개월 사이에 두 차례 맞아야 하며 그동안 약 10만원 정도를 내야 했다. A형 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6세 미만...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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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애 초등 입학시키려다 등골 휜다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각 아동용 브랜드가 잇달아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고 있다. 저출산 시대에 아이에게 투자를 마다치 않는 학부모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값비싼' 입학준비를 하느라 등골이 휠 지경이라며 하소연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에 사는 주부 김민아(36)씨는 딸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하다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화들짝 놀랐다. 스포츠웨어 브랜드에서 내놓은 각종 캐릭터 책가방의 가격이 기본 20~40만원대. 100%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 물에 빠져도 뜨고, 아이가 넘어져도 머리가 땅에 닿지 않도...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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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혼란스러운 취준생들 'NCS가 대체 뭐길래…
올해부터 공공기관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채용 전형에 적극 반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던 구직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취업준비생들로선 기존에 준비하던 것들을 모두 중단하고 새로운 형태의 시험에 대비해야 할 지 고민되는 상황이어서다. 공기업 취준생들은 그동안 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등 공기업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스펙 요소에 집중해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2일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대한지적공사, 안전보건공단 등 30개 공공기관을 지정해 NCS 기반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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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무상보육 틀 3년 만에 재검토… ‘가정양육 유도’ 옳은…
"0∼5세 영유아의 보육과 육아는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새누리당 18대 대선 정책공약집 255쪽) “2세 미만 영아는 어머니와의 애착 관계가 중요합니다. 가정보육 지원책도 강구하겠습니다.”(황우여 부총리, 24일 아동학대 근절 관계장관회의에서) 무상보육을 다루는 정부의 태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12년 만 5세 보육료를 지원하는 누리과정이 도입된 지 3년 만이다. 2013년 만 3, 4세 보육료 지원과 전 계층 양육수당 지원으로 완성된 무상보육은 현 정부가 약속을 지킨 ‘대표 공약’이다. 고교 무상교육 등 다른...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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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인천 어린이집 "아이 때린 女교사, 자칭 '사…
반찬을 남겼다는 이유로 4살 여아의 뺨을 때린 인천 어린이집 여교사에 성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특히 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보육진흥원이 실시한 평가 인증에서 100점 만점에 95.3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분노와 배신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교사 A(33·여) 씨는 대문 프로필에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나도 순수한 마음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고 싶은 81년생 처자라우”라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처럼 블로그...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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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한국교육개발원, 가을 학기제 도입 검토
유아 사교육비 부담 줄이고 사회진출 시기 앞당기는 효과 새 학년을 9월에 시작하는 '가을 학기제' 도입을 정부가 올해부터 본격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가을 학기제를 도입할 경우 초등학생 취학 연령을 만 5세까지 낮추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12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정책 방안 보고서 '9월 신학년제 실행 방안'에 따르면, 가을 학기제를 도입할 경우 초등학생 취학 연령을 지금보다 6개월 앞당긴 만 5세 후반에서 6세 중반으로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행 봄 학기제에선 1월 1일부터 12...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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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출산 장려 정책에도 출생률 역대 최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가 8.6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떨어져 다시 초저출산국에 이름을 올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8.6명으로 전년보다 1.0명이나 줄었다. 이는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조출생률은 2009년 9.0명에서 2011년 9.4명, 지난해 9.6명으로 늘어나는 추세였지만 2013년 급격하게 감소했다. 1000명당 출생아 8.6명…합계 출산율도 1.19명으로 낮아져 201...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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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쌍둥,삼둥이 비중 20년만에 3배 증가
전체 출생아 중 쌍둥이·삼둥이 등 다태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년만에 3배로 올라갔다. 난임 부부가 많아져 체외수정 등의 시술을 받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년(1993∼2013년) 만에 전체 출생아 수는 27만9천371명 줄었지만 다태아 수는 오히려 6천264명 늘었다. 20년간 일부 예외는 있지만 전체 출생아 수는 꾸준히 감소했고, 다태아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다태아로 태어난 아이 수는 2000년에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다태아의 비율은 20년간 한번도 낮아지지 않고 계속 높아졌다. 이처럼 다태아 비...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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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나라 부모 5명 중 1명은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이나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이 전국의 약 4000가구를 상대로 시행한 '2013 전국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20.1%(801명) '아동이 원할 때 애정표현을 하거나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문항에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정표현은 자녀뿐 아니라 부모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애정표현에도 건강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말에 담긴 심리는 몸과 마음에 그대로 투영된다. 말이 청각기관을 통해 뇌에 입력되면,...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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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너무 오른 육아 물가..무상보육도 소용 없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는 데도 ‘육아물가’의 고공비행은 멈추지 않고 있다. 무상보육 정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용이 크게 줄었고, 분유·기저귀·산후조리원은 부가가치세 면세 적용을 받는다. 올해는 값비싼 폐구균 예방접종이 무료로 바뀌었다. 정부는 육아 부담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현실은 정부 예측을 비웃고 있다. 불경기에 따른 저물가 시대라는데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딴 나라 얘기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육아물가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육아물가지수는 99.97이다. ...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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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학교 PC, 유해사이트 보안 허술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쓰는 교육용 컴퓨터에는 성인음란물 같은 유해 사이트 접속을 막는 장치가 3중으로 설치돼 있습니다. 먼저 교육용 PC 단말기 자체에 유해사이트 차단용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고 다음으로는 학교별 통합 보안장비에, 마지막으로 교육청으로 연결되는 전산망에서도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그런데 이런 3중 보안시스템이 너무나 손쉽게 뚫리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설치된 교육용 컴퓨터, 음란물을 검색하자 곧바로 화면에 뜹니다.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
박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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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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